
– EHR 기반 부작용 발생 시점 예측과 딥러닝 기술의 접목 –1. 부작용 탐지의 새로운 패러다임: ‘예방적 감지’의약품은 치료 목적이지만, 모든 환자에게 동일한 효과와 안전성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특히 만성질환 치료제, 항암제, 면역억제제 등은 복용 도중 예기치 못한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복약 순응도 저하나 치료 실패, 심할 경우 입원이나 사망으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기존의 부작용 감시는 의사가 보고하거나 환자가 자발적으로 불편을 호소한 이후에야 탐지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습니다. 그러나 최근 EHR(전자건강기록)의 활용과 AI 기술의 발달로 부작용이 발생하기 전의 전조 패턴을 탐지하고 조기 경고하는 접근이 가능해지고 있습니다. 이 중에서도 신경망 기반의 시계열 탐지 모델은 시간 축을..
제약산업
2025. 5. 29. 20:33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바이오의약품분석
- ADC
- 글로벌제약
- 신약개발
- 희귀질환
- 개발동향
- hybrid lba-ms
- generalizability
- 정량분석
- 제약
- 헬스케어
- AI
- 적응형설계
- 합성생물학
- 약물개발
- 디지털헬스케어
- 임상시험
- 공급망
- 팬데믹
- 세포치료제
- 유전체분석
- 분석팀
- lc-ms/ms
- 제약산업
- 나노기술
- 치료제
- 머신러닝
- 약물분석
- 정밀의료
- 미래산업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