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iscovery 연구와 clinical biomarker 연구는 전혀 다른 문제다 Metabolomics 연구는 지난 10여 년 동안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특히 LC-MS 기반 untargeted metabolomics 기술이 발전하면서 수천 개의 metabolite feature를 동시에 관찰할 수 있게 되었고, 다양한 질병에서 새로운 biomarker 후보들이 제시되었다.논문만 보면 metabolomics는 이미 precision medicine의 핵심 기술처럼 보인다. 특정 metabolite 패턴을 이용해 질병을 진단하고, 환자를 분류하며, 치료 반응을 예측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들이 매우 많기 때문이다.하지만 현실적으로 보면 상황은 조금 다르다.수많은 metabolomics biomarke..
– 데이터는 많지만 ‘의미 있는 기준’은 부족한 현실 지난 15년 동안 metabolomics 연구는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고해상도 LC-MS/MS, Orbitrap, QTOF 같은 장비가 보편화되면서 수백에서 수천 개의 대사체를 동시에 측정하는 것이 가능해졌고, 수많은 논문에서 새로운 metabolite biomarker 후보가 보고되었다.특히 다음과 같은 분야에서 metabolomics 연구는 매우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암 대사 연구심혈관 질환 biomarker 탐색대사질환 진단약물 반응 예측microbiome–host interaction그러나 이러한 연구 성과에도 불구하고 실제 임상 의사결정(clinical decision making)에 사용되는 metabolomics 기반 검사는 생각보다 많..
– 측정에서 ‘행동 가능한 정보(actionable insight)’로1️⃣ 첫 번째 오해: “정량 정확도 = 임상 유용성”많은 연구가 여기서 멈춥니다.✔ LLOQ 달성✔ CV ✔ recovery 안정✔ matrix effect 통제→ 논문 출판 가능→ 하지만 임상에서는 질문이 다릅니다.임상의가 묻는 질문:이 수치가 위험한가?치료를 바꿔야 하는가?예후를 예측하는가?다른 검사보다 나은가?👉 정량 정확도는 필수 조건이지만👉 임상 유용성은 완전히 다른 차원입니다.2️⃣ 임상 의사결정으로 연결되기 위한 4단계 구조Targeted metabolomics 결과가 임상에서 쓰이려면다음 4단계를 모두 통과해야 합니다.① Analytical validity→ 정확하게 측정되는가② Clinical validity→ 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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