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armaco-genomics + Metabolomics 기반 부작용 예측 플랫폼 구축
1. 왜 ‘유전자+대사체’인가: 단독 오믹스의 한계를 넘는 조합유전자(원인): 대사효소/수송체/면역유전자 변이가 ADR 민감성을 선천적으로 규정(HLA-B*57:01—과민반응, CYP2C9·CYP2C19—대사저하 등). 단, 표현형 발현은 환경/병용약에 의해 좌우.대사체(현재 상태): 실제 노출(Exposure), 기관 스트레스(간담즙/신장/심근 대사 불균형), 염증 반응을 빠르게 반영(분~시간 단위).통합의 이점: “가능성(Genomics)×현재진행형(Metabolomics)”을 곱해 위험 ‘발화 전’ 조기 감지 및 개입 타이밍 최적화가 가능.실무 팁초기 파일럿에선 유전자 1·2개 + 5~20개 핵심 대사체로 시작해 신호를 확인하고, 이후 패널을 확장하는 Stage-up 전략이 비용·속도·규제 대응 모..
제약산업
2025. 9. 11. 20:33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lc-ms/ms
- AI
- 대사체 분석
- 임상시험
- 헬스케어
- 제약산업
- 희귀질환
- Multi-omics
- 대사체분석
- 정량분석
- 미래산업
- 제약
- 정밀의료
- 머신러닝
- 치료제
- 신약개발
- 약물개발
- ADC
- 항암제
- 디지털헬스케어
- 합성생물학
- 팬데믹
- 바이오마커
- 공급망
- Targeted Metabolomics
- 세포치료제
- 유전체분석
- 나노기술
- Drug Repositioning
- 약물분석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